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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자음과모음 - 2010 여름호(8호) -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이승우의 <칼>연재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한․중․일 문학작품의 3국 문예지 동시 발표! 3국의 소설가 6명이 ‘도시’에 대해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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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태 :신상품
제조사 :자음과모음
브랜드 :자음과모음(이룸) [브랜드바로가기]
출시일 :2010-05-15
저자 :자음과모음 편집부
ISSN :2005-2340
등록번호 :서울바 03650
쪽수 :1144쪽
편집위원 :황광수,심진경,박성원,손정수,복도훈,정여울,최정우
리뷰의원 :노연숙,박민호,조형래,김응산,윤원화,조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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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작가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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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음과모음』, 일본의 『신조』, 중국의 『소설계』,

동아시아 문학 교류의 본격 발판을 마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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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글(字)과 소리(音)를 모은다”라는 모토로 소설의 장르적 다변화를 추구하며 지난 2008년 가을에 창간한 계간 『자음과모음』이 2010년 여름호(통권 8호)를 출간했다.

 

『자음과모음』 2010년 여름호에서는 한국의 ‘자음과모음’, 중국의 ‘상해문예출판공사’, 일본의 ‘신조사(新朝社)’가 함께 기획 ․ 준비해온 ‘문학 교류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한중일 3국의 문예지(『자음과모음』(자음과모음), 『소설계』(상해문예출판공사), 『신조』(신조사))가 선정한 각국 2명의 작가(총 6명)가 공통의 주제로 소설을 창작해 각국이 자국의 언어로 동월호에 발표하기로 한 것. 또한 이는 앞으로 2년간 4회 실행된다. 물론 매번 작가와 주제는 달라진다.

‘한중일 문학 교류 프로젝트’의 첫번째 주제는 ‘도시’이며, 처음으로 선정된 6명의 작가는 한국의 이승우김애란, 중국의 위샤오웨이쑤퉁, 일본의 시마다 마사히코시바사키 도모카다. 이들은 각각 다른 소재와 서사와 문체로 ‘도시’를 이야기한다. 한 주제가 작가에 따라 얼마나 다른 색채로 드러날 수 있는지, 또한 서로 국적도 경험도 다르지만 어떻게 보편적으로 통할 수 있는 주제를 끌어내는지, 그 다채로움과 공감을 맛보는 즐거움이 만만치 않다. 중국과 일본의 단편소설 뒤로는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해설이 실려 있다.

이러한 기획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프로젝트로, 동아시아 문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서구문학이 곧 세계문학’이라는 한국 독자들의 문학관을 바꿀 수 있는 본격적인 계기를 마련, 국내 문학 지변을 넓히고 문학 담론을 좀더 풍성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당연히 삼국의 작가와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신선하면서도 의미 있는 자극이 될 것이 분명하다.

앞으로 발표될 한중일 소설의 나머지 세 개의 주제는 ‘성’, ‘여행’, ‘상실’이다.

 

<소설편>에 새롭게 시작된 연재소설로는 서유미 작가의 『소원을 말해봐』가 있다. 이는 노숙자, 한물간 인기 작곡가와 가수 등의 인물을 통해 끝이 없는 인간의 욕망과 그 욕망의 결과가 가져오는 파멸을 긴장감 있게 그린 작품이다. 조현 작가의 『유니콘』과 김이설 작가의 『환영』은 이번이 마지막회로 곧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최제훈 작가와 윤이형 작가의 픽스업(독립된 4~5편의 단편으로 하나의 장편을 완성되는 양식)은 이야기가 좀더 본격화되어 흥미를 더한다.

<인문편> 특집 꼭지에서는 한국문학뿐만 아니라 해외문학을 넘나들면서 ‘문학비평’을 주제로 삼았다. 전문 비평과 아마추어 비평의 경계 사이에서 비평이 어려워지는 것에 대한 변을 펼치거나(이수형), 하나의 작품이 대중과 소통하는 과정에서의 비평의 역할을 논하거나(조효원, 조형래), ‘진정성 이후의 비평’이라는 새로운 비평 가능성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권희철), 한국 문학비평의 관례 또는 아비투스를 점검(고봉준)해본다.

 

 

문학편

 

머리글 암시의 바다, 그리고 ‘북한’ / 황광수

 

황소 달리기 축제 / 황병승

밤에 뜨는 여인들 / 김민정

시 좌담: 24개의 단어로 만든 사전 / 신형철, 황병승, 김민정

한중일 단편

여는 글: / 정여울

한국: 칼 / 이승우, 물속 골리앗 / 김애란

중국: 샹차오잉 / 쑤퉁, 날씨 참 좋다 / 위샤오웨이

일본: 사도 도쿄 / 시마다 마사히코, 하르툼에 나는 없다 / 시바사키 도모카

연재소설

연재소설: 소원을 말해봐(제1회) / 서유미

연재소설: 환영(마지막 회) / 김이설

연재소설: 유니콘(마지막 회) / 조현

픽스업

픽스업: π / 최제훈

픽스업: 스킨 / 윤이형

미니픽션

미니픽션: 틈 / 심희정

미니픽션: 6/45 / 이지희

 

인문편

 

이미지+ 윤성지, 사각이지 않은 것에 대한 간지러움

 

릴레이 연재_장편소설을 생각한다 2

<블로거 좌담> 영원히 늙지 않는, 드라큘라-작가를 기다리며: ‘문학의 홈그라운드’ 바깥에서 소설을 바라보기

특집 비평의 컨텍스트 / 비평의 관점 이동

이수형 / 아마추어와 전문가 사이에서

조효원 / 문제는 강렬함이다 Es geht um Intensität

조형래 / 무상의 반복-김훈의 『남한산성』을 중심으로

권희철 / 진정성 이후의 비평을 위한 여섯 개의 노트

고봉준 / 문학비평과 미학적 아비투스

스펙트라[Spectra]

(행)여행에세이_김형재, 정진열, 이면의 도시 3(연재 3회)

(론)인문에세이_김우재, 두 문화 따위―‘과학의 과학화’를 위한 하나의 추측(연재 1회)

(시)시사에세이_공동생활전선, ‘김예슬 선언’, 그 이후를 생각한다—‘나’의 선언에 대한 예비적 서술

_(좌담) 20대, ‘김예슬 선언’을 말하다

(성)젠더에세이_한채윤, 레즈비언의 남성성: 공존, 반전, 경쟁, 갈등하는 정체성

하이브리드

이택광, 중세 마녀사냥과 현대 이슈(연재 2회)

문강형준, 파국의 지형학 2(연재 2회)

박원익, 모더니티와 무의식(연재 1회)

문학리뷰, 역사와 운명의 무간지옥들

인문리뷰, “정치철학이란 무엇인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뉴 아카이브

사토 요시유키․이혜진, 신자유주의와 권력―푸코로부터 현재성의 철학으로

 

 

황광수 실천문학사 주간 역임. 『한국문학의 현 단계1』, 「삶과 역사적 진실성 - 『장길산』론」을 발표하면서 문학평론가로 활동, 평론집으로는 『삶과 역사적 진실』, 『소설과 진실』 등이 있다.

박성원 『문학과사회』 에 단편 「유서」를 발표하며 등단. 소설집으로 『이상(異常) 이상(李箱) 이상(理想)』, 『나를 훔쳐라』, 『우리는 달려간다』,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가 있다.

손정수 문학평론가. 199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저서로 『뒤를 돌아보지 않는 오르페우스』, 『한국 근대 문학사의 틈새』, 『텍스트의 경계』 등이 있다.

복도훈 문학평론가. 2005년 『문학동네』로 등단. 주요 평론으로 「시체, 축생, 자동인형」, 「연대의 환상, 적대의 현실」, 「공포와 동정」 등이 있다.

심진경 문학평론가. 1999년 『실천문학』으로 등단. 비평집으로 『여성, 문학을 가로지르다』가 있다.

정여울 문학평론가. 2004년 『문학동네』로 등단. 저서로는 『아가씨, 대중문화의 숲에서 희망을 보다』, 번역서로 『제국 그 사이의 한국 1985〜1919』가 있다.

최정우 작곡가. 번역가. 2000년 『세계의 문학』에 비평을 발표하며 등단. 역서로 『바르트와 기호의 제국』, 『자유연상』 등이 있으며, 현재 음악 집단 Renata Suicide를 이끌고 있다.

 

노연숙 문학 리뷰 위원.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동경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에서 수학했고, 현재 동아시아와 연계된 한국 근대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박민호 문학 리뷰 위원.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 대학원에서 중국현당대소설을 연구하고 있다.

조형래 문학 리뷰 위원.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먹고 배설하는 신체로 회귀하라」로 등단. 평론으로 「주체의 시차, 소설의 형식」 등이 있다.

김응산 서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으로 석사를 마치고 현재 영문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전공은 르네상스 영문학이다.

윤원화 인문 리뷰 위원. 전문번역가. 옮긴 책으로 『컨트롤 레벌루션』, 『디자인을 넘어선 디자인』(공역), 『하이테크네』(공역) 등이 있다.

조효원 인문 리뷰 위원.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발터 벤야민의 언어철학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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